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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니발4세대 페이스리프트

카니발 KA4 페이스리프트 모노륨 작업 필수 체크! 도어스커프 들뜸 해결 후기

by 팁톡 메이트 2026. 2. 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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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카니발 하이브리드 라이프 로그입니다. 😎

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2026년형 카니발 HEV 1.6 X-Line 식구가 들어왔습니다! 세라믹 실버의 영롱한 자태에 토프 내장 조합이라니, 정말 '차박' 욕구가 샘솟는 비주얼이죠. 하지만 기쁨도 잠시,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났던 눈물 없이 볼 수 없는(하지만 결과는 해피엔딩인) 도어스커프 수난기를 들려드릴게요.


🛠️ 모노륨의 습격: "도어스커프가 왜 거기서 나와?"

차를 받자마자 쾌적한 실내를 위해 2열 레일 연장과 바닥 모노륨(평탄화) 작업을 마쳤습니다. 그런데 말입니다... 분명 깔끔해야 할 바닥 끝부분, 도어스커프가 자꾸 '메롱'하듯 위로 툭 튀어나오는 게 아니겠어요? 😱

 

 

 

시공점에 물어보니 "모노륨이 워낙 두꺼워서 순정 도어스커프가 잘 안 맞는다. 그래서 보통 전용 제품으로 많이들 교체하신다"라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. "아니, 사장님... 그럼 미리 말씀해 주셨어야죠!"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차올랐지만...

1차 시도: "사장님, 저희 아들이 좀 커요..."

다시 샵에 들러 보강 작업을 받았지만, 우리 집 아드님의 늠름한 피지컬 앞에서는 장사 없더군요. 차에 타자마자 '빠직' 소리와 함께 다시 승천하는 도어스커프... 결국 이건 순정의 한계라는 걸 깨달았습니다.

 

🎅 크리스마스의 기적: 0원... 아니, 5만원의 행복!

폭풍 검색 끝에 카니발 카페에서 운명처럼 도어스커프 공동구매를 발견했습니다.

 

아내에게 "내가 직접 해볼까?"라고 슬쩍 던졌다가 "절대 하지 마라. 차 망가뜨리지 마라"라는 강력한 등짝 스매싱 예고를 듣고 전문가의 손길을 빌리기로 했죠. 😂

 

원래 공임비로 10만원을 부르셨던 사장님과 협상(?) 끝에, 단돈 5만원에 시공해 주시기로 극적 타결!

심지어 모두가 쉬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오전 10시에 작업을 시작해 주셨습니다. 🎄

 

 

📋 도어스커프 시공 요약

  • 시공 업체: 글라스틴트 춘천만천점(카메이크)
  • 시공 시간: 오전 10시 ~ 12시 (약 2시간 소요)
  • 시공 비용: 부품 별도 구매 + 공임비 50,000원
  • 결과: 2열 독립 좌석 레일 연장 부분과 완벽하게 맞물려 무적의 내구성 확보!

✨ 이제 아들아, 마음껏 밟으렴!

두 시간의 기다림 끝에 마주한 결과물은 대만족이었습니다.

사장님께서도 "앞으로는 모노륨 작업할 때 도어스커프 교체까지 세트로 안 하면 작업을 안 해야겠다"**라고 혀를 내두르실 정도로 튼튼하게 고정되었습니다.

 

이제는 아들이 아무리 쾅쾅 밟고 타도 도어스커프가 들썩일 걱정은 끝났습니다.

역시... 와이프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기고, 도어스커프도 튼튼해집니다.

(직접 안 하길 정말 잘했네요! 😎)

💡 카니발 오너를 위한 꿀팁!

2열 레일 연장과 두꺼운 모노륨 작업을 고민 중이시라면, 도어스커프 들뜸 현상이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. 애초에 전용 도어스커프 부품을 미리 준비하셔서 한 번에 시공하시는 게 정신 건강과 이중 지출 방지에 좋습니다!


다음에도 깨알 같은 카니발 HEV 유지 보수 기록으로 돌아올게요! 궁금하신 점은 댓글 남겨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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